Q&A

친구의 소개로 미라도르펜션 사진을 접했을때....

설레임을 안고 기대반 설레임반으로 라제멤버들~~~♡
남해로 고고싱~^^

펜션에 도착하니~
앞에는 바다 뒤에는 산이 있는 풍경~~와~우~~
모두들 반해서 함성이 절로 나왔다~ ^^
사장님과 사모님의 친절함에 두번 감동의 도가니~~~~♡♡

짐을 푼후
바로 사장님과 배체험하러 고고싱~~~^^
그물을 올리니~
게,이미자생선 ,소라,도다리,백조기,서대랑 엄청 많이 올라와 모두들~~감탄연발~~!!!! 굿굿
너무 좋아 노래가 절로 나오고 춤도 추었다~
사장님도 함께 기쁨을 만끽했다.....^^

사장님이 직접 회와 매운탕거리도 만들어 주시고
사모님은 게도 져줘서~~
넘 맛나게 배터지게 먹고 또먹었다~~^^

사장님 사모님 감사해요~^^♡♡
소개해준 친구야 고마워~♡♡

라제멤버들 ~~♡♡
잊지못할 추억을 간직하고~~~
담에 꼭 꼭 다시 오자고 기약하면서~~~ ㅜㅜ
아쉬움을 안고 부산으로 출발~~♡♡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