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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요한 아침의 명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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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황*찬 댓글1건 조회 13,919회 작성일 2020-09-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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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발자욱이면 바로 바다.

룸에서도 바다를 만끽할수 있고 아침해가 떠오르면
동화처럼 노란 마을버스가 지나가고
고즈넉히 정박중인 요트가 점점이 자리한곳

인심마저 훈훈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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