Q&A

올 여름~~~ 남해로 가다  ~~~^^

아들 군대가기전 가족 힐링 여행지로  남해로 GO~GO~씽~

펜션가기전 독일마을 들러서 찐~한~유자아이스크림이랑~^^ 한바퀴 돌면서~추억의 한컷하고~~~

조용히? 미라도르 펜션에 도착했다~~~바다다~~~

조용하고 아담한 마을의 풍경이 바다와 어우러져 이국적인? 낭만도 느껴지고~~~

이  조용하고 평온함은 뜨거운 여름햇살도 따뜻하게 감싸는 비법?이 숨은듯~

마음의 여유를 만들어 주며~~~아 이게 힐링이구나 싶었네요~^^

낮에 조용히 낚시도 하고 밤엔 바베큐와~ 월풀에서의 은은한 조명으로 분위도 내고~~

이젠 아~~남해!라고 하면 하늘과 바다가 정말 아름다운 미라도르펜션에서의 조용한 낭만이 떠오를 것 같네요~.

아낌없이 후회없는 여름 이였습니다.

친절하신 펜션 사장님 외 관계자님 덕분에 올 여름과 이 남해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  남을 것 같습니다.

힐링이 필요한신분~~남해 미라도르~~ 추천합니다~~~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