Q&A

경남고 동기회 야구단 친구들이 환갑을 맞아
겨울 워크샵을 앞두고 사전답사체험을 했습니다.
남해에 들어서면서 너무  멋진 풍경에 맘이
확 땡겼습니다.
멋찐 드라이버코스와 주위 풍경이 도시에서
찌든 피곤함을 싹 가시게 하는군요.
1층룸 3개를 배정받아 1박2일 멋찐 하루를
힐링하고 잘 다녀와서 몇짜 올립니다.
태풍이 온다고 걱정을했지만 천혜의 요지라
크게 어려운 일없이 존시간 잘 보내고 왔네요.
룸에서 바로 보이는 바다의 사진같은 good뷰에
감사하고 고딩 친구들과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
미라도르 사장님과 사모님의 훈훈한 촌인심과
포근함과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.